발산역에서 만나는 멕시칸 음식과 이태리 파스타의 향연 -발산역 파스따꼬 (주말 점심 내돈내산 방문기)
[주1] 본 리뷰는 내 돈 주고 사 먹은 뒤 맘대로 작성한 내돈내산입니다
[주2]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는 있지만 식당 광고 글은 아닙니다.
멕시칸 음식과 이태리 파스타의 향연
파스따꼬 발산역점
강서구 우장산역을 올라가는 길가에 타코 까나스타(Tacos Canasta)라는 멕시코 음식 전문점이 있었습니다.
포장과 배달을 주로 하는 작은 매장이었는데 발산역 앞에 파스타 메뉴를 추가한 파스따꼬라는 매장으로 이전했다는 말에 어느 토요일 점심에 방문에 봤습니다.
멕시코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를 쓰고 있는 선인장이 저희를 반기네요 (반대 방향에서 왔어야 하나...)
멕시코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파스타도 기대를 넘는 파스따꼬
엔칠라다와 부리또를 선택하고 타코를 먹을까 파스타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크림 파스타를 먹고 싶다는 멤버덕에 빠네 까르보나라를 선택했습니다。
엔질라다와 빠네 조합은 셋트메뉴로 2천원 더 저렴하니 셋트 메뉴를 공략하셔도 좋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예쁘게 자리를 셋팅해 봅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할라피뇨와 피클이 맛있습니다.
첫번째 메뉴는 엔칠라다 (12,000원, 닭고기 +0원, 소고기 +1000원, 새우 +2000원)
엔칠라다는 또르띠아 안에 볶은 밥, 고기(또는 해산물), 치즈등을 넣어서 구운 다음 엔칠라디 소스를 곁들인 멕시코식 오므라이스입니다. (타코 까나스타에 있던 메뉴 설명입니다.)
멕시코 국기가 꽂혀 있는 엔칠라다입니다. 소스가 과하지 않고 밥, 고기와 잘 어울려 한 끼 식사라도 좋을 것 같네요. 파스따꼬에서는 닭고기/콩, 소고기, 새우를 고를 수 있습니다.
두번째 메뉴는 부리또(M사이즈 9000원, 닭고기 +0원, 소고기 +500원)
세번째 메뉴는 빠네 까르보나라 (16,900원)
워낙 메뉴가 많아 몇 번 더 가야 대분류 메뉴를 다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멕시칸 프라이, 나쵸 치즈칩, 나쵸 그란데 등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음식도 세트로 판매하고 있어 한번 먹으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발산 파스따꼬 관련 정보
파스따꼬 주문 방법
주문은 매장에 2대 있는 키오스크에서 하면 됩니다. 테이블을 선택하고 테이블 번호를 보시고 키오스크에 입력한 뒤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고수를 넣을 것인지. 따로 받을지, 아니면 안 받을 지부터 소고기,닭,새우 선택, 크기 선택 등 선택 사항이 좀 있으니 잘 골라주세요
파스따꼬 메뉴
셋트 메뉴는 사진이 있으나 일반 메뉴는 사진이 없어 안 드셔 보신 분은 선택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빠른 검색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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