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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에 진심인 직장인이 추천하는 을지로 3가 점심 맛집 6곳 (기다림을 줄일 수 있는 예약 방법,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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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본 리뷰는 내 돈 주고 사 먹은 뒤 맘대로 작성한 내돈내산입니다  [주2]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는 있지만 식당 광고 글은 아닙니다.   먹는 것에 진심인 직장인이 추천하는 을지로 3가  점심 맛집 10곳 직장인들의 가장 큰 즐거움이면서 가장 큰 고민은 점심 메뉴입니다. 회사가 훌륭한 직원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면 아무 고민 없이 주는 대로 먹으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매일 매일 메뉴 선정도 큰 일입니다.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을지로 3가 근방에 위치한 점심 맛집 6곳을 추천 드리니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짧은 점심시간에 최대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6곳 바로 가봅시다. 사진은 대표 메뉴 하나, 두 개 정도만 올릴께요. 집 밥 먹고 싶을 때. 매일 바뀌는 6첩 반상과 생선구이가 맛있는 다래민물장어 뭔가 이국적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스프 카레와 나베가 유명한 나베식당 정갈한 한식 차림을 제대로 먹고 싶을 때. 셰프의 셰프, 조희숙 셰프님의 한식공간 소반 뜨끈한 국물과 해장이 필요할 때. 다양한 국밥 메뉴가 가득한 여명 광화문해장 돈코츠가 아닌 다른 라멘이 먹고 싶다. 일본과 이탈리아가 만난 라멘 비스트로 콘부  일본식 중화 요리를 간단하게 먹어요. 가성비 최고 지유켄 집 밥 먹고 싶을 때. 매일 바뀌는 6첩 반상과 생선구이가 맛있는 다래민물장어 다래민물장어는 이름 그대로 장어가 메인 메뉴인 식당입니다. 하지만 점심 메뉴도 다양해서 굴국밥(12,000원), 고등어구이(12,000원), 갈치구이(12,000원), 계란말이(11,000원)를 메인 매뉴로 매일 바뀌는 6가지 반찬과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는 정식이 유명합니다. 점심에 장어를 간단하게 먹고 싶다 이럴 경우 장어덮밥(15,000원)이나 장어정식(33,000원)을 드실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히든 메뉴로 조기조림이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미리 예약하시는게 시간을 줄 일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를 선택해요. 고등어구...

발산역에서 만나는 멕시칸 음식과 이태리 파스타의 향연 -발산역 파스따꼬 (주말 점심 내돈내산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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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본 리뷰는 내 돈 주고 사 먹은 뒤 맘대로 작성한 내돈내산입니다  [주2]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는 있지만 식당 광고 글은 아닙니다.   멕시칸 음식과 이태리 파스타의 향연 파스따꼬 발산역점 강서구 우장산역을 올라가는 길가에 타코 까나스타(Tacos Canasta)라는 멕시코 음식 전문점이 있었습니다.  포장과 배달을 주로 하는 작은 매장이었는데 발산역 앞에 파스타 메뉴를 추가한 파스따꼬라는 매장으로 이전했다는 말에 어느 토요일 점심에 방문에 봤습니다. 멕시코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를 쓰고 있는 선인장이 저희를 반기네요 (반대 방향에서 왔어야 하나...)  멕시코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파스타도 기대를 넘는 파스따꼬 엔칠라다와 부리또를 선택하고 타코를 먹을까 파스타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크림 파스타를 먹고 싶다는 멤버덕에 빠네 까르보나라를 선택했습니다。 엔질라다와 빠네 조합은 셋트메뉴로 2천원 더 저렴하니 셋트 메뉴를 공략하셔도 좋습니다. 메뉴를 주문하고 예쁘게 자리를 셋팅해 봅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할라피뇨와 피클이 맛있습니다. 첫번째 메뉴는 엔칠라다 (12,000원, 닭고기 +0원, 소고기 +1000원, 새우 +2000원) 엔칠라다는 또르띠아 안에 볶은 밥, 고기(또는 해산물), 치즈등을 넣어서 구운 다음 엔칠라디 소스를 곁들인 멕시코식 오므라이스입니다. (타코 까나스타에 있던 메뉴 설명입니다.) 멕시코 국기가 꽂혀 있는 엔칠라다입니다. 소스가 과하지 않고 밥, 고기와 잘 어울려 한 끼 식사라도 좋을 것 같네요. 파스따꼬에서는 닭고기/콩, 소고기, 새우를 고를 수 있습니다.  두번째 메뉴는 부리또(M사이즈 9000원, 닭고기 +0원, 소고기 +500원) 부리또는 볶은 밥, 콩, 고기를 치즈 위에 올리고 양파, 할리페뇨, 고수 , 살사를 또르띠야로 싸서 만든 멕시코식 롤밥입니다. 포장을 벗기고 절단면을 촬영했어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서 나온 그대로 찍었네요. 부리또도 닭고기/콩, 소고기를 고를 ...

발해감자탕 을지로 본점 - 을지로 3가 신상 감자탕 & 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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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본 리뷰는 내 돈 주고 사 먹은 뒤 맘대로 작성한 내돈내산입니다  [주2]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는 있지만 식당 광고 글은 아닙니다.   #을지로3가에 새로 생긴 감자탕집 발해감자탕 #내돈내산 맛집 #오늘 점심은 뭐 먹지?   얼큰한 국물이 땡겼던 어느 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새로 생긴 감자탕 집이 있어 방문해 봅니다. 이름이 무려 발해감자탕 '해동성국의 맛을 담아내다. 698년, 대륙의 북방에 세워진 발해의 기개와 기상을 한 그릇에!'라는 의미를 부여한 감자탕집입니다.   발해감자탕 을지로 본점 위치   발해감자탕은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웨이팅이 많은 청와옥과 대엽을 지나면 아직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는 발해감자탕이 있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서 11시 40분이 넘으면 만석인듯합니다.) 서울 중구 을지로 114-1 1층 붓글씨로 쓴 듯한 발해라는 이름이 멋진 깔끔한 실내에 층고가 높아 넓다는 느낌이 듭니다. 벽에는 맛있는 감자탕을 만들겠다는 결의에 찬 글귀들이 있습니다. 발해감자탕 을지로 본점  메뉴   각 테이블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까지 하는 시스템입니다.  뼈우동 정식이 시그니처인 듯 하고 뼈해장국, 감자탕, 뼈구이등이 주메뉴입니다.  뼈우동정식은 오픈 특가로 20% 할인된 가격인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발해감자탕 을지로 본점  음식   자리에 앉으면 밑반찬인 깍두가, 고추지, 양파, 마늘쫑, 쌈장이 놓입니다.  첫번째는 뼈우동 정식입니다. 뼈우동 정식을 주문하면 감자탕에 들어가는 뼈가 토치로 직화구이되어 부추무침과 함께 나옵니다. 얘만 먹기에는 살짝 짭니다. (부추무침이 매우 맛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메인 우동이 나오기 전에 밥을 먼저 주시네요. 뼈우동정식의 메인 메뉴 우동입니다. 뼈해장국 국물에 우동을 넣었고 딱 예상하는 맛입니다. 우동에는 고기는...

간짜장이 맛있는 화곡동 중식당 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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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본 리뷰는 내 돈 주고 사 먹은 뒤 맘대로 작성한 내돈내산입니다  [주2] 이 블로그에 구글 광고는 있지만 식당 광고 글은 아닙니다.   #화곡동 간짜장 맛집 #내돈내산 맛집 #오늘 점심은 뭐 먹지? 화곡역 근처에 간짜장을 너무 맛있게 한다는 중국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간짜장의 ‘간’은 ‘乾(마를 건)’의 의미로 물을 넣지 않고 춘장을 볶아 만듭니다. 요즘은 일반 짜장에 양파만 더 볶아 넣거 간짜장이라고 하거나, 아예 간짜장 메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근래 먹은 간짜장 중에 최고입니다. 짜장의 단맛을 싫어하지는 분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고소하고 달달한 짜장맛이 훌륭합니다. 여러번에 걸친 방문 사진으로 과거 사진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화곡역 중국집 맛집 천진 위치   화곡역 맛집 천진은 화곡역에서 화곡시장 방향으로 5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 까치산로 23-9 1층   단무지 등은 이곳에서 직접 가져가면 됩니다. 화곡역 중국집 맛집 천진 메뉴   화곡역 맛집 천진은 간짜장, 짬뽕이 유명하지만  다양한 중식 메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국집이 탕수육 하나만 운영하는데 비해 돼지고기튀김인 덴뿌라를 메뉴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덴뿌라는 찍먹으로 나오는 탕수육과 다르게 반죽을 해서 좀더 짭잘한 것이 특징이고 후추를 넣고 튀기는 곳도 있습니다.   화곡역 중국집 맛집 천진 음식   일단 요리부터  첫번째는 덴뿌라입니다. 소 18,000원. 그냥 봐도 바삭하는 소리가 날것 같네요   두번째는 대만가지튀김입니다.. 19,000원. 갓 튀긴 가지에 대만식 단짠 소스로 맛을 낸 음식입니다. 맛있어요.     세번째는 짬뽕. 9,000원. 해물 많이 들어있어 시원합니다.   ...